朴시장 고소인 측 "4년간 20명이 고충 외면..서울시, 조사 주체 아냐" (종합)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병훈 입력 2020.07.22 13:35 최종수정 2020.07.22 1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