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살균 표백제가 코로나 치료" 소문…볼리비아 무슨 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나온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어제(17일) 하루에만 23만 7천 명이 넘습니다. 또다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혼란이 커지자 남미에 있는 볼리비아에서는 표백제나 소독제로 쓰이는 독성물질을 치료제로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볼리비아의 한 약국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코로나19 치료제를 사려고 몰려든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