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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한국판 뉴딜’ 발표…현대차 정의선, 네이버 한성숙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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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화상으로 ‘그린뉴딜’ 보고
정, 최태원 만나 전기차 배터리 협력 등

‘그린 뉴딜’ 기업 의견 전달 적임자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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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 7. 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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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핵심으로 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국민에게 알리는 보고대회를 직접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한국판 뉴딜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한국판 뉴딜의 대표 사업과 기대효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설명한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돼 그린뉴딜과 관련한 보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한성숙, ‘디지털 뉴딜’ 의견 제시
경제단체·한국노총 참석…민주노총 불참


정 부회장이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전기차 배터리 관련 협력을 도모하는 등 미래차 분야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넓히고 있는 만큼 그린뉴딜에 필요한 기업의 의견을 전달할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도 화상으로 참여해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등 경제단체장들과 함께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등도 참석한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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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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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밝은 표정’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를 방문, 소재?부품?장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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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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