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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팔면봉] 피해자 중심주의 외치던 진보 여권, 朴 시장 美化하고 성추행 피해자는 외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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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중심주의 외치던 진보 여권, 朴 시장 美化하고 성추행 피해자는 외면. 페미 대신 마초주의 선회한 듯.

○박원순 시장 死後, 도 넘은 亡者 조롱과 피해 여성 2차 가해. 악다구니가 품격인 세상인가.

○트럼프, '祕線 참모' 복역 직전 赦免. 인종차별 반대 시위 때 '법 질서' 외치다 대놓고 법 무시한 그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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