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찬은 1969년 영화계에 입문해 50여 년간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한 인도 영화계의 거물이다.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2009년)에선 어린 주인공이 바찬의 사인을 받아내는 장면에 직접 등장하기도 했다.
이윤태 기자 oldspor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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