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박원순 내가 믿었던 마지막 사람…우리모두 명예 버리고 잡놈 돼" 뉴스1 원문 입력 2020.07.12 08:01 최종수정 2020.07.12 18:47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