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정규직·마을활동가...각자 사연으로 박원순 시장 조문 나서 한겨레 원문 옥기원 입력 2020.07.11 16:54 최종수정 2020.07.12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