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이해찬 "40년 친구 박원순 애석"…성추행 의혹엔 "예의 아니다" 중앙일보 원문 이지영 입력 2020.07.10 13:39 최종수정 2020.07.10 13:4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