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法, 이우석 보석 허가…'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 모두 불구속 재판 이데일리 원문 남궁민관 입력 2020.07.10 1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