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朴시장 사망, 정치권 메시지에 '미투'는 없었다 머니투데이 원문 정현수 기자 입력 2020.07.10 10:25 최종수정 2020.07.10 1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