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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신고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성북구 북악산 팔각정과 삼청각 일대 산속에서 박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의 시신은 일대를 수색하던 소방 수색견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2시 와룡 공원 앞에서 관련 내용 브리핑을 할 예정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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