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 9일, 언론과 전화 콘퍼런스에서 미국은 이를 매우 희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피력한 데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구체적인 설명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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