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경찰 "박원순 시장 딸이 오후 5시 112로 실종 신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찰 "종로·혜화경찰서 가용 인력, 박원순 시장 수색중"

경찰 "박원순 시장 휴대폰 꺼진 최종위치 성북동 공관주변"

JTBC

[출처-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가족이 경찰에 신고해 경찰이 수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휴대폰이 꺼진 최종 위치는 서울 성북동 공관 주변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쯤 박원순 시장의 딸이 112에 박 시장이 연락두절이라며 실종 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종로경찰서와 혜화경찰서 가용 인력이 현재 박 시장을 수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유혜은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