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홍콩 총독 패튼 "중국이 홍콩 파괴하려 한다" 뉴스1 원문 입력 2020.07.09 14:54 최종수정 2020.07.09 15: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