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주택 두채, 비난 대상 아냐… 필요한 소유는 인정해야” 쿠키뉴스 원문 조현지 입력 2020.07.09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