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존 볼턴 회고록 파장 볼턴 "북한 정권 없어지지 않는 한 핵 포기 어렵다" 연합뉴스 원문 박세진 입력 2020.07.09 08:16 좋아요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전체 댓글 1 댓글 운영정책 SNS에 동시등록 당신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0 / 1000 등록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최신순 과거순 추천순 반대순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 블라인드 OFF 회원 no1.**** 2020.07.09 13:05 댓글보기 신고 볼턴이 없어지지 않는한 세계의 평화는 없다는 것을 자서전을 통해 스스로 증명하지 않았나.저자는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사탄의 아들의 종 즈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모두가 원하는 평화를 저자는 불신과 배신으로 이끌어 전쟁을 유도하는 자다. 내가 신고한 댓글입니다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답글 보기 SNS에 동시등록 답글 더 보기 표시할 수 있는 댓글이 없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