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섰지만 끝나진 않았다, 中 "인도에 분쟁 책임" 사진 공개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입력 2020.07.08 13:29 최종수정 2020.07.08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