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손정우 아버지 “솜방망이 처벌받은 아들, 추가 형벌 달게 받을 것”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7.08 13:02 최종수정 2020.07.08 13: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