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IVI 후원 명예회장 추대…코로나19 백신 국제협력 강조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장원 입력 2020.07.08 11:18 최종수정 2020.07.08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