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상징 포순이, 21년 만에 치마 대신 바지 입고 속눈썹 없애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7.07 1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