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력수급대책기간인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여름철 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상점들이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에너지 절약과 방역을 함께할 수 있는 ‘슬기로운 냉방요령’으로 정해졌다. 에어컨 사용 시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 에어컨 사용 전 필터 청소, 문 닫고 에어컨 사용하기 등이 주요 내용이다.
뉴스1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