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국내서 발본색원" 法, 손정우 美인도 불허…국민 비난 거세(종합) 이데일리 원문 남궁민관 입력 2020.07.06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