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포토] 폭행·폭언 부인하는 故 최숙현 선수 가해자로 지목된 3인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감독 김모씨, 코치, 선수가 6일 국회에서 열린 故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