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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故 최숙현 가해자로 지목된 3인방 "폭행 · 폭언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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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0일 이상 폭행" vs 감독 "그런 적 없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춘호 SBS 논설위원, 정은혜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前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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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최숙현 사태…정치권은?

이준석 前 통합당 최고위원
"가해자들, 잘못 덮어 해결하려는 모양새…부적절"
"트라이애슬론팀 내 자정 안 되면 팀 해체해야"

정은혜 前 민주당 의원
"심각한 '가스라이팅' 사건…체육계 폭력 당연시돼"
"스포츠 윤리센터서 철저한 진상조사 이뤄져야"

윤춘호 SBS 논설위원
"피해자 호소에도 불구…폭력 자행되는 현실 참담"
"가해자들, 사안 엄중성 모르는 듯 뻔뻔한 태도"

● 임오경 "부적절 통화' 논란

이준석 前 통합당 최고위원
"임오경, 사과하면 끝날 일…역음모론 제기는 부적절"

정은혜 前 민주당 의원
"故 최숙현 사태, 여야 정쟁할 사안 아냐"

윤춘호 SBS 논설위원
"발언 자체는 부적절‥부모 가슴에 못 박아"
"임오경, 선수 출신으로서 사안에 각별했을 것"

● 안희정 모친상

이준석 前 통합당 최고위원
"정치적 행보 아냐…비난여론 곧 가라앉을 듯"

-정은혜 前 민주당 의원
"모친상에 자식 도리 다할 수 있게 해줘야"

-윤춘호 SBS 논설위원
"형 집행 정지는 적법한 허가…특혜 아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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