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아, 잘 먹고 건강해야 돼" 사료 나르는 스타들

[화보]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 이모저모

배우 김새론이 5일 경기 안성시의 한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서 강아지 사료를 나르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안성=뉴스1) 최서윤 기자 = 내추럴발란스코리아의 블루엔젤봉사단(단장 윤성창)은 5일 경기 안성시 한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서 견사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배우 김새론, 한승연, 안혜경, 장민영, 뮤지컬배우 이지유, 모델 김효진, 방송인 김영희 등은 내추럴발란스와 카디날코리아에서 지원한 사료를 보호소내 견사로 옮겼다.

블루엔젤봉사단은 상황이 어렵고 힘든 유기동물보호소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3년 만든 모임이다. 연예인과 업계 전문가들(수의사, 훈련사, 미용사, 업체 등)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한승연이 5일 경기 안성시의 한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서 강아지 사료를 나르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배우 안혜경이 5일 경기 안성시의 한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서 강아지 사료를 나르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배우 장민영(왼쪽)과 모델 김효진이 5일 경기 안성시의 한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서 강아지 사료를 나르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뮤지컬배우 이지유가 5일 경기 안성시의 한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서 강아지 사료를 나르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방송인 김영희가 5일 경기 안성시의 한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서 강아지 사료를 나르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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