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는 전날까지도 인스타그램에 “90년대가 최고였다. 그땐 코로나바이러스나 휴대전화, 컴퓨터도 없었고 우린 집 밖에 뛰쳐나와 춤을 췄다. 그 당시로 돌아가고파 견딜 수 없다”며 콘서트 참여를 격려했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