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집 급매 내놓은 노영민 “靑비서관급 이상, 1주택만 남기고 팔라” 강력 재권고 헤럴드경제 원문 강문규 입력 2020.07.02 15:07 최종수정 2020.07.02 15:53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