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신진미술인 300명 작품 삽니다"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현정 입력 2020.07.02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