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계자는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면서 이용객이 한때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긴 했지만, 열차운행 차질 등 혼란은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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