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스타트업 둥지’ 성과공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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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의장 김용덕)가 지원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스타트업 둥지’의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2018년 9월 시작해 현재 3기까지 배출한 스타트업 둥지는 손보업계가 청년 창업가에게 창업공간과 사업지원금,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기 총 11개 팀 중 보험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개발한 ‘인슈어테크 랩’ 3개 팀은 현재 손보사와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일반 창업인 ‘성장트랙’ 8개 팀도 코로나19 관련 신사업을 개발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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