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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추미애 "검언이 날 저격"…정의당 이어 여당서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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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낯선 광경에 말문 잃을 정도"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두고 날 선 말을 쏟아낸 이후에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추 장관은 검찰에 언론이 달라붙어서 본인을 저격하고 있다면서 한 발 더 나갔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야당에 이어서 여당 안에서도 처음으로 검사 출신 조응천 의원이 추미애 장관을 공개 비판을 했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