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가득' 48도 차 안에서 1년 방치된 강아지 구조 SBS 원문 허윤석 기자(hys@sbs.co.kr) 입력 2020.06.28 14:18 최종수정 2020.06.28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