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중인 사건 감찰 ‘이례적’…추미애, 윤석열에 노골적 경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6.25 21:02 최종수정 2020.06.25 2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