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나였으면 그만뒀다" 윤석열 저격한 설훈에 이준석 "사퇴할 일 없어···정신 차려야"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6.25 09:10 최종수정 2020.06.25 09:1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