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의 북한 미 부차관보, "북한에 외교 문 열려 있어" SBS 원문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입력 2020.06.24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