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법정서 성착취물 증거시청 고심끝에… 한겨레 원문 조윤영 입력 2020.06.23 20:51 최종수정 2020.06.24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