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소방서는 구급차가 병원까지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도운 배달 대행 업체 종사자 28살 정영교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배달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정 씨는 지난 12일 응급 환자를 싣고 가던 구급차가 퇴근길 정체로 이송에 어려움을 겪자 울산 성남 지하도부터 동강병원까지 2km를 앞서 달리며 길 터주기를 유도했습니다.
UBC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배달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정 씨는 지난 12일 응급 환자를 싣고 가던 구급차가 퇴근길 정체로 이송에 어려움을 겪자 울산 성남 지하도부터 동강병원까지 2km를 앞서 달리며 길 터주기를 유도했습니다.
UBC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