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차 유행 진행 중"…휴가철 감염 위험 더 커져 SBS 원문 김형래 기자(mrae@sbs.co.kr) 입력 2020.06.23 07:09 최종수정 2020.06.23 0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