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특고 · 자영업자에 150만 원' 오늘부터 오프라인 신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달 20일까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주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를 오늘(22일)부터 시작합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시기에 일정 비율 이상 매출이 감소한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신청자는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로 가서 신분증과 신청서, 관련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되고, 이번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받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