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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집밥에 건강 더하는 멕시코산 아보카도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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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코로나19를 계기로 외출·외식이 줄고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아보카도오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사진)은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서

1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을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아보카도오일’은 샐러드 드레싱부터 각종 볶음·튀김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발연점이 271도로, 콩기름(241도)·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아 튀김 요리에도 적합하다.

또한 이 제품은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 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 자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100% 엑스트라버진 오일이다. ‘처음 짜낸 최상의 오일’을 뜻하는 엑스트라버진 오일은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고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하루에 두 스푼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오일 그대로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종근당건강은 공식 콜센터(1644-0884)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아보카도오일’을 할인 판매한다. 선착순 200명에 한해 할인가가 적용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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