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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뿌리 깊은 '핵 철폐=망하는 길'…다큐로 본 북한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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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한반도 상황에 눈길을 끄는 영화가 있습니다. 프랑스인 감독이 바라본 남북 관계를 그려낸 다큐멘터리 영화가 극장가에서 상영 중인데요, 핵무기와 통일에 대한 북한의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인 감독이 취재한 북한 단군릉의 모습은 남북이 같은 건국 신화를 가진 한민족임을 보여줍니다.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야 할 남북이지만, 통일에 대한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