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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北 "폭파는 시작에 불과, 상상 뛰어넘는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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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靑 비판에는 침묵…통일부 "합의 위반, 책임 묻겠다"

<앵커>

북한이 오늘(18일)은 매체를 통해 앞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어제 청와대의 비판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연일 당국자 명의의 막말 담화를 쏟아내던 북한이 오늘은 잠잠합니다.

특히 어제 청와대의 강도 높은 비판과 관련해 북한은 아직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