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죽으려 해봤지만 남은 '애새끼' 때문에···억울하다" 檢, 항소심도 사형 구형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6.18 0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