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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또 꺼낸 '서울 불바다'…"우리에겐 아무런 손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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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은 오늘(17일) 비난 담화를 쏟아내면서 '서울 불바다'라는 표현도 다시 썼습니다. 북한이 핵실험하고 미사일 쏘면서 위기감을 높였던 2017년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에는 쓰지 않던 말입니다. 그러면서 남북 관계가 무너져도 자신들에게는 아무런 손해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거칠게 계속 위협하는 북한의 속내와 셈법이 무엇인지, 권지윤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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