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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롯데택배 물류센터서 확진…시흥서 온 중국인 일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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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쿠팡에 이어서 이번엔 서울 송파의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함께 일했던 사람을 비롯해서 160명 가까이 검사를 받고 있는데, 물류센터발 집단감염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일한 55살 중국인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