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주호영, 법사위 사수 못한 책임지고 원내대표 사의표명. 의원들 만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6.15 19: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