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김태년과 주호영 |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선다.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이날 오전 11시에 비공개로 만나는 두 원내대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어느 당이 가져갈 것인지 등을 두고 담판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예고한 상태다.
2vs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