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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강남 어학원서 중랑구 헬스장으로…"마스크 안 쓰고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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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의 한 어학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수강생이 헬스장을 가면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이 운동하는 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아서 연쇄 감염 우려가 큽니다.

최고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중랑구의 한 헬스장, 이곳에 다니던 20대 남성 두 명에 이어, 20대 여성 한 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