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6·15 남측위 "대북전단 살포 단체 고발…안전 위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가 대북전단을 살포해 온 탈북민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를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6·15 남측위는 오늘(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 살포는 민족 구성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남북대결을 부추기는 백해무익한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