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도봉구 도봉1동 소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확진자 13명이 나왔다고 도봉구가 12일 밝혔습니다.
도봉구는 재난 긴급문자를 통해 이렇게 알리고 최근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보건소에서 즉시 상담·검사를 받도록 당부했습니다.
이 집단감염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즉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